폴더 통째로 불러오기 import folder- single composition, multiple compositions 차이

1. multiple compositions

1) 폴더 import

왼쪽 상단의 프로젝트 패널에서

마우스 우클릭 (혹은 file-import) 으로 import 해준다.

 

폴더를 부를건데 file을 누르더라도 상관없다.

 

어도비 애프터이펙트가 컴퓨터에 저장된 폴더를 읽어준다.

 

원래는 기존에 만든 composition 이 있으면 따로 create 해주지 않지만, 지금은 폴더를 통째로 가져와 create composition으로 미리 합성할 것이기 때문에 create composition에 체크해준다. 그리고 import folder 버튼을 눌러준다.

 

이때, 폴더가 아니라 파일들만 존재하는 디렉토리의 경우 import folder 버튼이 활성화되지 않으니 불러오려는 폴더가 클릭된 상태인지 확인하면 된다. 

 

2 ) multiple composition

컴포지션을 위해 창이 뜨는데, 각 파일별로 합성할 것인지 한번에 할것인지를 물어보는 창이다.

 

multiple compositions 눌러주면 그냥 폴더를 불러온 상태로 끝낸다.

 

2. single composition

1) single composition - sequence layers - overlap

composition  선택 창에서 이미지별로 (폴더 안의 파일별로) 길이를 설정해줄 수 있다. (duration 부분에서 수정)

sequence layers를 체크한 후 overlap을 눌러 서로 겹치게, dissolve front layer로 자동으로 투명도를 조정해 앞의 레이어에 디졸브 효과를 넣어주도록 composition을 만들 수 있다.

 

cross dissolve도 디졸브 효과인데, 모든 레이어의 겹치는 부분에 디졸브를 주는 방식이다.

 

2) single composition - sequence layers - overlap x

composition  선택 창에서 overlap 체크를 끄면, 겹치지 않도록 폴더 안의 파일들이 각각 composition 된다.

 

3) single composition - sequence layers x

만일 sequence layers 체크를 끄게 되면 import 된 폴더 안의 파일들이 시작점에서부터 동일하게 형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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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폴더 안의 파일들을 composition할 때 폴더 전체를 불러와 조정할 수 있다.

multiple compositions로 파일들을 한번에 불러오거나,

single composition으로 각각의 파일 합성을 미리 만들어둘 수 있다.

 

single composition은 레이어들끼리 overlap (겹치는 부분)에서 디졸브를 어떻게 줄지 (앞레이어만 줄지, 둘다 줄지)

sequence 대신 동시 시작점으로 한번에 위치 조정해줄지 선택할 수 있다.